Link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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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은 사람이 승인한 뒤에만

승인 카드를 둔 까닭

에이전트는 메일을 빠르게 써요. 그만큼 빠르게 잘못 보낼 수도 있어요. 받는 사람이 틀리거나, 회사 소개에 없는 약속이 들어가거나, 같은 메일이 두 번 갈 수 있어요. 메일은 한 번 나가면 되돌릴 수 없어요.

그래서 LinkQ는 정했어요. 메일은 사람이 승인한 뒤에만 나가요.

메일 5통을 보낼지 묻는 승인 카드. 메일마다 받는 사람, 제목, 본문이 보여요.

보이는 그대로 나가요

승인 카드에는 받는 사람, 제목, 본문이 메일마다 그대로 보여요. 내가 본 뒤에 메일이 한 글자라도 바뀌면 그 승인은 쓰이지 않고, 바뀐 메일은 새 카드로 다시 물어요.

한 번씩만 나가요

일하는 중에 연결이 끊기거나 다시 시도하는 일은 생겨요. 그때마다 메일이 또 나가면 받는 사람은 같은 메일을 두 통 받아요. LinkQ는 메일마다 한 번만 내보내고, 보냈는지 확실하지 않은 메일은 다시 보내지 않아요. 그런 메일은 표에 보냈는지 모름으로 남기고 보낸편지함을 확인해 달라고 알려요. 한 통이 빠지는 편이 두 통이 가는 편보다 낫다고 봤어요.

다 읽을 수 있는 만큼만 물어요

카드 하나에는 메일을 50통까지 실어요. 수백 통을 한 번에 물으면 아무도 다 읽지 않고, 승인은 확인이 아니라 클릭이 돼요.

말로 연 대화는 보내지 않아요

버튼 없이 말로 연 대화에는 메일을 보내는 길이 아예 없어요. 메일이 나가는 길은 버튼으로 시작해 승인 카드를 지나는 길 하나뿐이에요. 그래서 무엇이 언제 누구의 승인으로 나갔는지 늘 한 곳에서 볼 수 있어요.

남는 것

답하면 대화에 승인한 사람과 시각이 남고, 받은 사람의 줄에는 메일 상태와 마지막 연락이 적혀요. 이 칸은 사람도 에이전트도 고칠 수 없어요. 보내지 않은 메일이 보낸 것으로 남지 않게 하려는 거예요.

승인 카드를 쓰는 법은 승인 카드 문서에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