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은 사람이 승인한 뒤에만
승인 카드를 둔 까닭
에이전트는 메일을 빠르게 써요. 그만큼 빠르게 잘못 보낼 수도 있어요. 받는 사람이 틀리거나, 회사 소개에 없는 약속이 들어가거나, 같은 메일이 두 번 갈 수 있어요. 메일은 한 번 나가면 되돌릴 수 없어요.
그래서 LinkQ는 정했어요. 메일은 사람이 승인한 뒤에만 나가요.

보이는 그대로 나가요
승인 카드에는 받는 사람, 제목, 본문이 메일마다 그대로 보여요. 내가 본 뒤에 메일이 한 글자라도 바뀌면 그 승인은 쓰이지 않고, 바뀐 메일은 새 카드로 다시 물어요.
한 번씩만 나가요
일하는 중에 연결이 끊기거나 다시 시도하는 일은 생겨요. 그때마다 메일이 또 나가면 받는 사람은 같은 메일을 두 통 받아요. LinkQ는 메일마다 한 번만 내보내고, 보냈는지 확실하지 않은 메일은 다시 보내지 않아요. 그런 메일은 표에 보냈는지 모름으로 남기고 보낸편지함을 확인해 달라고 알려요. 한 통이 빠지는 편이 두 통이 가는 편보다 낫다고 봤어요.
다 읽을 수 있는 만큼만 물어요
카드 하나에는 메일을 50통까지 실어요. 수백 통을 한 번에 물으면 아무도 다 읽지 않고, 승인은 확인이 아니라 클릭이 돼요.
말로 연 대화는 보내지 않아요
버튼 없이 말로 연 대화에는 메일을 보내는 길이 아예 없어요. 메일이 나가는 길은 버튼으로 시작해 승인 카드를 지나는 길 하나뿐이에요. 그래서 무엇이 언제 누구의 승인으로 나갔는지 늘 한 곳에서 볼 수 있어요.
남는 것
답하면 대화에 승인한 사람과 시각이 남고, 받은 사람의 줄에는 메일 상태와 마지막 연락이 적혀요. 이 칸은 사람도 에이전트도 고칠 수 없어요. 보내지 않은 메일이 보낸 것으로 남지 않게 하려는 거예요.
승인 카드를 쓰는 법은 승인 카드 문서에 있어요.